오늘도 아침식사를 찍어보았습니다.
아침은 늘 부페식으로 먹었습니다.
여러 음식중 okmir가 제일 반한건 소네바 길리의 빵과 생과일쥬스(or 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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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tiokmir

okmir는 스크램블드에그에 감자, 베이컨 등을 추가하고 계란은 푹 익혀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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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ti는 okmir가 어제 먹은 스패니쉬 오물렛이 맛있었는지 그걸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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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네바 길리의 커피입니다.
항상 배가 불러서 커피까지 마시기가 버거웠으나,
이 커피가 맛있다는 누군가의 후기를 읽고는 몇번 마셨습니다.
이걸 마시고, 몰디브를 떠날때 공항에서 몰디브 커피를 샀답니다.
맛은 아직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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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는 또 물에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스노클링 할때는 디카를 들고 놀 수 없어서
수중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저희가 스캐너가 없어서요...
나중에 디카로 사진을 다시 찍는 수를 써서라도 몇개 올리겠습니다.

카누타고 무인도까지 노저어 가면 산호초가 많습니다.
산호초 근처에는 물고기가 참 많거든요. (물반 고기반 ^^)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의 신기한 물고기들.
거기서 스노클링 하는 재미란...
처음에는 바다 속 계속 들여다보면 뭐가 재미있을까 했는데
계속해도 싫증도 잘 안나고 무지하게 재미있습니다.

물에서 놀고 올라와서
선데크에서 점심을 먹는 okmir와 hanti.
항상 주제가 먹는거군요.ㅎㅎ 한국에서 사간 짜파게티 컵라면입니다.
햇볕에 안타려고 모자에 선글라스에 선크림에 수건까지 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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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누워있는 hanti의 모습입니다.

팔자좋게 늘어져있는 저 모습... 지상낙원입니다. ㅎㅎㅎ
빌라 계단이 보이고 썬데크가 보이고 그앞에 바다와 멀리엔 카누타고 스노클링 나가던 작은 무인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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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창이공항에 세븐일레븐에서 인도네시아 과자를 사왔습니다.
hanti에게 인도네시아인 펜팔이 있어 인도네시아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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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저녁으로 룸보이가 이 병에 먹을 물을 채워줍니다.
룸 보이는 아침엔 이 물병을 부엌쪽에 갖다놓고,
저녁땐 침실 침대옆에 하나씩 놔둡니다.
그때그때 용도에 맞게 놔주는 세심한 배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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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몰디브라는 나라는 이슬람 국가입니다. 전 국민이 무슬림입니다.
따라서 여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으면 외출을 할 수가 없고 이런 리조트에서 일하는 현지인은 모두 남자입니다.
물론 소수의 여자 직원들도 있는데, 다 외국인들입니다.
일반적으로 호텔에 방을 치워주는 룸메이드가 있는 반면에 이곳에는 대부분 룸보이가 있습니다.

무료 제공되는 커피, 핫초코, 각종 tea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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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얼음통입니다.
전화하면 얼음 가져다 채워준다는데 사용해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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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신기해서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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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후식으로 인도네시아 과자와 에스프레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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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에서 바라본 섬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1024x768)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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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빌라 쪽을 보고 찍어봤습니다. 눈부신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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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 창문이 열리는 욕조에 들어가 폼 잡은 okm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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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밖으로 얼굴만 살짝 내어놓은 okmir
욕실에서 찍으니 밖이 너무 환해서 내부가 컴컴하게 나오네요.
햇빛이 워낙 강렬해서 낮에는 실내외 밝기 차이가 매우 큽니다.
사진을 찍으려니 어느쪽에 노출을 맞출지 몰라 갈팡질팡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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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빌라 내부 구석구석 사진을 찍으며 보냈습니다.
빌라 사진은 따로 게시물 하나에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섬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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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은 빌라에서 먹었습니다.
사리곰탕에 햅쌀밥에 햄에 김까지... ㅎㅎ
한국에서 싸온 남은 음식이 남을것 같아 열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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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에 바에 갔습니다.

바 내부 사진입니다.
바는 우리가 묵는 빌라처럼 바다 위에 지은 건물이고, 중앙이 뚫려있어서 바닷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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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종류 (정확한 이름은... 쩝..), 올리브 열매, 그리고 과일 (역시 이름은...)
이곳 바의 기본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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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ti는 스리랑카산 맥주를 시켰습니다.
스리랑카는 몰디브에서 매우 가깝지만, 불교국가라 금주 율법이 없죠.
이름이 Lion이었죠. 웨이터 말이 스리랑카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랍니다.
싱가폴항공 기내에서 먹었던 싱가폴 맥주는 Tiger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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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mir는 칵테일을 시켰습니다. 이름이 뭐더라?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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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볼거리' 게시판에서 옮겨온 덧글입니다.)

야호호
먹는것이 다 맛있어 보이고.. 경치도 좋고.. 부럽사옵니다..
2003-10-12 Sun 17:43

롱롱오빠
먹고 놀다 왔구만~
2003-10-15 Wed 11:53

hanti
/야호호님도 어서 쫓아다니는 남자들 중에 하나 잡아다 좋은데 다녀오세요. ^^
/롱롱오빠. 으음 글치. 관광이라기 보다는 한 곳에서 편안히 먹고 노는 휴양이었지.
2003-10-16 Thu 13:43

아정공
멋져요 오빵
2003-10-17 Fri 12:58

hanti
오빵? 아정공 때문에 빵먹고 싶어졌다. ㅎㅎ
2003-10-27 Mon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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