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있는 여행들
  • 태국 방콕: 나의 여행병(?)의 시초가 된 첫 해외여행지. 2002년에 다녀왔지만 또 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임신, 출산, 육아의 험난한 길을 쉼 없이 순서대로 밟아온 Okmir에게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머지 않은 때에 다녀오고자 한다.
  • 캐나다 에드먼튼: 잠시나마 신혼여행지 후보였던 캐나다 록키산맥. 마침 피터&영민 가족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도시라 아기를 데리고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을 듯 하다. 2009년 장인어른 환갑 기념으로?
  • 일본 후쿠오카: Okmir의 친구가 일본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 곳. 근교에 온천관광 겸해서 다녀오면 괜찮을 듯.
  • 중국 대련: 막내 작은아버지가 곧 이사가실, 요동반도 끝에 달린 도시. 전에 계시던 심양보다는 깔끔하고 관광할거리도 많은 도시라 알고 있어 기대된다. 역시 아기 데리고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을 듯.
  • 프랑스 루르드: 울 엄니가 내년 환갑기념 여행지로 찍은 곳. 로마 교황청에서 성모 발현지로 공식 인정한 곳으로 프랑스 남서부 에스파냐와의 국경인 피렌체 산맥 근처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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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덴지기| 2007/09/15 14:20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답변
태국은 다녀오셨으니 '꿈꾸고 있는 여행들'에서 빼셔도 될 것 같네요. ^^
한티 | 2007/09/29 22:01 |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예, 이 글 쓰고 한달 후에 방콕에 다녀왔지요. 하지만 방콕은 두고두고 다시 꿈꿀 것 같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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