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는 무척 생소한 이름이지만 청도는 그나마 들어본 이름이었던게, 바로 중국을 대표하는 칭따오(Tsing Tao) 맥주의 본고장이지요! (제가 원래 맥주를 무지 좋아합니다) 대충 알아본 바로는 예전에 영국이 홍콩을 포르투갈이 마카오를 점령했듯이 독일이 이곳 청도, 중국 발음으로 칭따오를 점령한 시기가 있는데, 그 때 세운 맥주 공장이 이어져 내려오는 거랍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래, 여기 가면 최소한 맥주는 실컷 마시고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o^ 어차피 물가도 싼 동네일테니 맛난음식 많이 먹고 맥주도 마시고 좋지 않은가요? 삼사일 정도만 다녀와도 국내 어디 여행하는 것보다 싸게 먹힐 듯 하네요.
뭐, 어떤 곳인지는 더 알아봐야 겠지만 구글 어스에서 발견한 이 사진이 제 마음에 화악~ 불을 질러-_-;; 버렸습니다.
환상적인 칭따오 풍경 (클릭!!)
오오~ 이곳이 정녕 중국이란 말입니까? 독일도 프랑스도 아닌 중국이라니요! 저작권 문제로 그냥 링크만 하는게 너무 아쉬운 사진입니다. 해외여행에 관심 많은 분이라면 꼭 한번씩 클릭해보세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향후 5년안에 한번 이곳에 가보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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