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밤에 태국 여행을 떠납니다.

혹시나 보고 계실지 모르는 한티나 옥미르의 직장동료 여러분, 여러분만 알고 계시고 다른 분들에게는 알리지 말아주세요. 요즘 회사 분위기가 안 좋아 조용히 다녀오려 합니다.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녀와서 재미있는 여행기로 보답하겠습니다. ^^

여행 중 저희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신 분을 위해 여행 일정도 공개합니다.
(네, 궁금해하실 분 거의 없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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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일정 세운거랑은 상당히 다른 여행이 되었네요. 저희 부부 여태껏 다닌 여행 중 계획과 가장 차이가 많이 나는 여행으로 기록 될 듯. 방콕 여행 이야기를 빨리 올리고 싶어 근질근질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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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덴지기| 2007/05/30 01:13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답변
오옷~ 어느새 태국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옥미르님 출산 후 주춤할 줄 알았더니만 역시나 그새를 못 참고(?) 다녀오셨네요. 저희도 신혼여행을 태국 패키지로 다녀온 아픈 추억이 있는터라, 언젠가는 다시 한번 가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여행기 기대됩니다. ^^
한티| 2007/06/04 10:02 |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답변
참다 못해(?) 결국 아이를 맡기고 둘이서 다녀왔습니다. ^^
다음 여행부터는 꼭 아이와 함께하자는 다짐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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