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준비중

다음 여행지는 터키.
기간은 2005/6/4(토)~12(일).
대략 이스탄불-가파도키아-안탈랴-파묵칼레-에페소-이스탄불의 경로가 될 듯.

이스탄불 직항인 터키항공은 너무 비싸고, 독일항공 등 몇가지 경유편을 고려하다가 최종 결정한 것은 두바이 경유 에미레이트 항공. 599,000원이라는 경이적인 가격에 나왔다. 세금 포함해도 66만원 정도.

터키 여행정보가 책으로는 별로 나와있지 않다.
일본책 허접하게 번역해 놓은 '세계를 간다'는 취향에 맞지 않고,
자세하기로 유명한 'Lonely Planet'은 원서라 비싸다.
그 외에 두어가지 더 있었지만 어느 것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냥 인터넷에서만 열심히 자료 찾다가
결국 약간 오래된 2001년판 Lonely Planet을 빌렸다.

한글로 된 책이 없어 인터넷을 열심히 뒤진 끝에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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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터키 여행 - 준비편(자료수집)
터키 여행을 준비하면서 참고했던 자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서적 - Lonely Planet(2005) : Yes24에서 24,310원에 구입(현재 인터파크 최저가 20,020원)해서 터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까지 손에...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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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eart
2005/05/27 15:26

와~ 또가시는거에요?? 부러워요.
요즘은 비행기표가 아무리 싸도 꾹 참고 있어여.

oheart
2005/05/27 15:29

근데 이렇게 일주일 풀로 휴가 내는 거 엄청 눈치 보이지 않나여???

박상현
2005/05/28 09:42

허걱, 또?
대단한 부부예요..

휴가 내는 것도 그렇지만..
실행에 옮기는 결단과 추진력까지..

부럽습니다.. T.T

롱롱오빠
2005/05/30 13:29

또 가? 휴가 낸거야? 박수...짝짝짝. 부러워.

유경양
2005/05/30 17:28

진정 부러운 부부로세~

글래싸이
2005/05/31 03:02

좋겄슈. 난 6월 말일에 베트남 가유.

okmir
2005/05/31 13:03

/oheart : 엄청 눈치보였지. 허락안해주시려는거 비행기표 사서 어쩔수 없다고 했어~ 근데 일 열심히 했고, 여름휴가 미리 가는 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내 책상이 붙어있기를 -.-;

coolkid
2005/05/31 17:39

와. 부럽습니다. 호주 여행기가 끝나니 이제 터키 여행기가 이어지겠네요. :) 기대할께요. 잘 다녀오세요.

롱롱오빠
2005/06/02 09:13

에이 약한 모습~. 책상 좀 없어지면 어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다만 하고 싶은 일이 없을 뿐이다. ㅡㅡ;

미미르
2005/06/02 12:26

낼모레면 가는구나! 잘 다녀와~~

hanti
2005/06/12 20:51

터키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내일 출근했을 때 책상이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 뿐. ㅋㅋ

퍼비
2005/06/21 11:49

재미나네... 난 언제 okmir와 hanti 처럼 여행 다닐 수 있을까?? 부럽네..

hanti
2005/06/23 13:01

정원이 얼른 키워서 데리고 다니세요 ^_^

missy
2005/08/12 02:37

카페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님 여행기 너무나 실감나게 잘 읽고 갑니다.^^
정말 멋진 여행을 하셨네여.
저도 분당에 살고있는데 너무 방갑네여.
내년 5월초..터키 여행 계획중입니다.
스스로 준비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궁금한게 너무 많네여.
종종 들러서 문의 좀 드려도 될까요?
저도 신랑하고 둘이 떠날 계획이거든요..
잘 부탁드립니다.

hanti
2005/08/15 21:00

예, 반갑습니다 분당 미씨님. ^^

내년 5월이면 아직 많이 남으셨네요. 기간이 많이 남으신만큼 항공권이나 여행 일정 등 준비하실 여유가 충분히 있을테니 차근차근 해보시면 처음이더라도 잘 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특히 다음 터키여행 카페가 참 잘 운영되고 있어서 든든하고 좋지요. 저도 그곳에서 많은 정보 얻었답니다.

missy
2005/12/09 01:49

안녕하세요..간만에 글 올립니다.
다시 읽어도 재밌는 여행기네여~^^

항공원 말이져..항공사에 직접 문의하셨나여?
아님 여행사 통해서 예매하셨나여?
어떤 경로가 저렴할까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hanti
2005/12/12 23:53

오랜만에 터키여행기에 덧글이 달렸네요. ^^

항공권은 대부분의 경우 항공사에서 직접사면 비쌉니다. 대신 좌석확보가 쉽죠. 반면 여행사 등을 통해 사면 항공사보다 어지간하면 싸게 구하는 대신, 일찍 구하지 않으면 좌석이 없는 경우가 많죠.

저는 탑항공 http://toptravel.co.kr을 통해 샀으며,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최대한 많은 여행사에 문의해보시는게 좀 번거롭더라도 저렴하게 구하는 최선의 방법이랍니다.

월덴지기
2006/07/11 23:07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여름 휴가 차 터키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hanti님과 Okmir님의 여행기를 공부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아 제 여행기의 정보 출처로 트랙백을 걸고 싶은데 허락을 받고 싶습니다. ^^

hanti
2006/07/12 01:09

반갑습니다. 제 여행기 내용을 그대로 긁어가시는 것만 아니라면 상관 없습니다. 링크나 트랙백은 매우 권장합니다. ^^

터키 여행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월덴지기
2006/07/12 11:28

감사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월덴지기
2006/07/30 13:34

덕분에 터키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트랙백을 걸려고 하는데 계속 에러가 나네요. 일단 링크를 걸었습니다만, 사실 저도 트랙백을 선호하는지라... 무슨 방법이 없으려나요?

hanti
2006/07/30 13:44

앗, 죄송합니다. 트랙백 스팸이 하도 많이 들어와서ㅠㅠ 트랙백을 막아 놓았습니다. 지금 다시 풀어놓았으니 시도해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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