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2007_태국 |
2007/06/10 21:32 |
한티
이번 서울에서 방콕까지의 비행은 어찌하다 보니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하였습니다. (갈때만... 올때는 이코노미)
이코노미 클래스와 다른점은 먼저 자리가 넓다는 것과 (일반고속과 우등고속의 차이 정도) 음식이 다르다는 것, 이 두가지가 눈에 띄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본격적인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샴페인, 동그랑땡(?), 맥주를...
본격적인 요리가 나옵니다. 살짝구운 참치가 애피타이저로 나오고, 옥미르는 스테이크, 저는 새우튀김을 메인으로 먹었죠. 물론 와인 한잔은 빼먹을 수 없구요.
마지막으로 디저트입니다. 과일과 케익 등을 먹을 수 있고, 역시 알콜음료가 함께 나옵니다. 저는 무슨무슨 와인이라는 달작지근한 녀석을, 옥미르는 깔루아 밀크를 시켜 먹었습니다.
뭐 거의 음식이 끝도 없니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쯤 먹고 나니 배도 빵빵하게 부르고 술 기운에 정신도 알딸딸하네요. 자리도 편하니 그냥 내내 푹 자버렸습니다.

2006년 하반기에 새로 개장했다는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을 했지요. 2002년에는 돈무앙 공항으로 드나들었는데... 새로지은 이곳은 무척이나 크더군요. public taxi라는 간판을 따라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습니다. 택시 타는 곳에서 직원들이 무슨 티켓을 주며 50밧을 기사에게 내라고 하던데 이게 태사랑 등에서 보던 그 공항이용료인가 봅니다. 공항을 출입하는 택시에게 50밧을 받는다 하더라구요. 그걸 승객이 다시 택시 기사에게 주는 그런 형태인가봐요.
미터 요금에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하면 시내까지 대략 2백 몇십 밧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기사 아저씨가 미터 안 꺾고 300밧을 부르길래 그냥 그러자고 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라 굳이 실랑이 해가며 깎고 싶지 않았지요. 언어 소통상의 문제로 기사가 부르는 300밧에 위에서 말한 50밧이 포함 되어있는지 확실치 않지만 새벽 시간에 편하게 온것이 고마워 팁이라 생각하고 350밧 내고 내렸습니다. (태국이 원래부터 팁문화가 발달한 곳은 아닌데, 외국인이 하도 많이 드나드니까 외국인에게는 어느 정도 팁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숙소인 센츄리 파크 호텔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쓰도록 하지요.
이코노미 클래스와 다른점은 먼저 자리가 넓다는 것과 (일반고속과 우등고속의 차이 정도) 음식이 다르다는 것, 이 두가지가 눈에 띄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비즈니스 클래스의 화려한 요리 메뉴
본격적인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샴페인, 동그랑땡(?), 맥주를...
본격적인 요리가 나옵니다. 살짝구운 참치가 애피타이저로 나오고, 옥미르는 스테이크, 저는 새우튀김을 메인으로 먹었죠. 물론 와인 한잔은 빼먹을 수 없구요.
마지막으로 디저트입니다. 과일과 케익 등을 먹을 수 있고, 역시 알콜음료가 함께 나옵니다. 저는 무슨무슨 와인이라는 달작지근한 녀석을, 옥미르는 깔루아 밀크를 시켜 먹었습니다.
뭐 거의 음식이 끝도 없니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쯤 먹고 나니 배도 빵빵하게 부르고 술 기운에 정신도 알딸딸하네요. 자리도 편하니 그냥 내내 푹 자버렸습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 입국 통로
2006년 하반기에 새로 개장했다는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입국을 했지요. 2002년에는 돈무앙 공항으로 드나들었는데... 새로지은 이곳은 무척이나 크더군요. public taxi라는 간판을 따라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습니다. 택시 타는 곳에서 직원들이 무슨 티켓을 주며 50밧을 기사에게 내라고 하던데 이게 태사랑 등에서 보던 그 공항이용료인가 봅니다. 공항을 출입하는 택시에게 50밧을 받는다 하더라구요. 그걸 승객이 다시 택시 기사에게 주는 그런 형태인가봐요.
미터 요금에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하면 시내까지 대략 2백 몇십 밧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기사 아저씨가 미터 안 꺾고 300밧을 부르길래 그냥 그러자고 했습니다.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이라 굳이 실랑이 해가며 깎고 싶지 않았지요. 언어 소통상의 문제로 기사가 부르는 300밧에 위에서 말한 50밧이 포함 되어있는지 확실치 않지만 새벽 시간에 편하게 온것이 고마워 팁이라 생각하고 350밧 내고 내렸습니다. (태국이 원래부터 팁문화가 발달한 곳은 아닌데, 외국인이 하도 많이 드나드니까 외국인에게는 어느 정도 팁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숙소인 센츄리 파크 호텔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쓰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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