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리조트 마지막 날입니다.
아쉬움에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지상낙원을 떠나야 한다는 그 기분... ㅠ.ㅠ
마지막 날 아침식사를 하면서 레스토랑을 대강 찍어보았습니다.
아침부페에 있는 수많은 과일입니다. 그리고 거의 원주민'화'된 okmir입니다.
이곳은 열대지방이라 그런지 신기한 과일이 많습니다.
같은 과일이라도 맛이 훨씬 좋습니다.
여기 서있으면 웨이터가 와서 물어보는대로 자세히 과일에 대해 설명해주고,
고르는대로 가져다가 잘 손질해서 가져다 줍니다.
이곳은 빵코너입니다.
미국이며 유럽이며 다녔어도 이곳의 빵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
유리상자안에 꿀이 있습니다. 신기하죠?
그리고 옆에 잼 몇가지가 있습니다.
여긴 샐러드 코너군요.
방울토마토, 오이, 연어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갖가지 샐러드 재료가 있었죠. 단, 드레싱은 두가지 뿐입니다.
지금 보시는게 '모두' 떠먹는 요구르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것보다 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오른쪽 끝에 '사발' 쌓아둔거 보시죠?
소꿉장난하던 그릇같죠? 밥, 죽, 된장국 같은 일본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일본인들은 이곳을 애용하더군요.
김치요? 그런건 없습니다. -_-;
소네바길리에 있는 동안 우리를 담당했던 웨이터입니다.
얌전하고 착한 분이었습니다.
오늘은 요런 빵들을 먹어봤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사진속의 no 메이크업의 okmir에 대해서 얘기하던데요.
몰디브에선 한국사람도 없고 둘만 있다보니 그냥 썬크림만 바르고 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금 사진찍은걸 보니...... 용감했네여 -_-;
사진에 자주 등장하는 하얀 소네바 길리의 바다입니다.
전에 비슷한 구도의 사진을 찍은게 또 있는데 느낌이 약간 달라서 또 올려봤습니다.
마지막날인 만큼 우리담당 GRO와도 한장 찍었습니다.
영어와 일어에 능통합니다.
야외 탁구대에서 탁구를 쳤습니다.
이날 탁구채를 처음 잡아보는 hanti는 okmir에게 엄청 깨졌습니다. ㅎㅎ
마지막날 점심은 bar에서 먹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바라본 섬의 풍경입니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Bar에서 바다쪽 계단으로 내려가서 한 컷!
저 멀리 파도가 보입니다.
저곳의 바로 산호초의 경계로, 저 너머엔 무지무지하게 깊은 인도양 바다가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건물은 스파 건물입니다.
둘째날 여기서 Swedish 마사지를 받았죠.
제티에서 바다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한 컷!
hanti뒤로 멀리 보이는곳은 '파라다이스'라는 이웃 리조트입니다.
정말 가까이에 있더군요.
소네바 길리에 있는 내내 우리를 즐겁게 했던 놈입니다.
소라껍질을 뒤집어 쓰고 저렇게 발자국을 남기며 걷는 게입니다.
오염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게나 물고기가 참 많았죠.
자, 다음편에 마지막날 나머지 일정이 이어집니다.
(아래는 '볼거리' 게시판의 덧글을 옮긴 것입니다.)
jhi
우하하~ 날이 갈수록 현지민화 되어가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너무 부럽습니다.
2003-10-21 Tue 22:18
hanti
저도 저기 남아서 살고 싶었지요. 흑흑.. 한국으로 돌아오기가 얼마나 싫었던지...
2003-10-27 Mon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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